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8일 제13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 및 박람회가 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사회복지시설 단체 종사자와 일반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타악그룸 붐붐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사)연천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감사 조봉안씨외 3명이 연천군수 표창, 연천군청소년수련관 부장 정기남씨외 1명이 국회의원 표창, 양심옥씨외 3명이 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5사단 군악대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선별된 15개 팀의 관내 아마추어 공연팀 및 학생들의 장기자랑을 통헤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웃음과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자리를 마련했다.
또‘칭찬 인정 공감으로 행복한 연천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사회복지기관과 단체를 알리고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박람회장에는 관내 35개 사회복지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했으며, 각각의 부스에서 장애인체험, 장기요양제도, 세탁봉사 등 각자 전개하는 사업에 대해 소개해 주민들로 하여금 사회복지사업 전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복지수요에 맞춰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면서, 군민 모두가 나눔과 봉사의 주체가 되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에 기꺼이 나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자”고 말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고를 아끼지 않는 복지시설종사자, 관련단체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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