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 소녀시대' 미지, 가요계 신선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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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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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국악계 소녀시대’ 미지가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MBC ‘쇼! 음악중심’은 지난 1일부터 매주 한 곡씩 가요와 국악이 접목된 새로운 코너를 마련하고 있다. 그 가운데 미지는 지난 주 팬텀과의 공연 이후 럼블피쉬와 무대를 펼친다.

미지는 15일 방송될 MBC ‘쇼! 음악중심’에서 경쾌한 사운드와 톡 쏘는 듯한 도발적인 가사의 락발라드 ‘너 그렇게 살지마’를 럼블피쉬와 함께 할 예정이다. 국악버전으로 편곡해 한층 더 안정감 있고 세련된 모습의 무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요계에 국악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미지. 멤버들은 대금 남지인, 피리와 생황 신희선, 가야금 진보람과 이영현, 해금 이경현과 보컬 송문선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09년 앨범 ‘더 챌린지’로 데뷔한 미지는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 OST에 참여한 바 있다. 디지털싱글 ‘언빌리버블’은 SG워너비 멤버 김진호가 피처링하기도 했다. 국악그룹 최초

로 지상파 3사에 출연하고, 2010년 3월 콘텐츠진흥원과 SBS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달의 루키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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