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문 후보는 13곳에서의 전국 순회 일정 가운데 16일 서울 경선만 남겨둔 가운데 누적 득표율 과반을 유지하며 결선 투표 없이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손학규 후보는 1만8477표(23.42%), 김두관 후보는 6978표(8.84%)를 획득했으며, 정세균 후보는 3864표(4.90%)를 기록했다.
누적 득표율에서도 문 후보는 53.50%(18만8912표)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손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각각 23.20%(8만1910표), 16.31%(5만7581표), 정 후보는 7.0%(2만4천705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