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 욕심에" 결혼식 답례금 훔친 예식장 직원 입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8 09: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순간적 욕심에" 결혼식 답례금 훔친 예식장 직원 입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결혼식 답례금을 훔친 예식장 직원이 붙잡혔다.

18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예식장 직원인 A(30)씨는 지난 16일 오후 1시 창원시 성산구의 한 예식장에서 당일 결혼식을 치른 혼주가 식을 마치고 접수대 책상 밑에 두고 간 답례금 70만원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