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30일 박물관 광장에서 ‘한가위 박물光(광)장 다문화 장터’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다국적 예술가들이 만든 이색 수공예품을 볼 수 있는 아트마켓, 사회적기업이 준비한 명절 음식을 맛보는 먹거리 장터, 지역 특산품과 여행 중고품을 만날 수 있는 여행자 장터, 다문화를 콘셉트로 한 패션 장터 등으로 구성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세계 입체가면 만들기, 전통나무 인형 만들기, 이슬람 패턴 목걸이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양초로 문화 표현하기 등의 무료 강좌도 열린다.
또 일본에서 건너온 400여건의 자료를 전시한 ‘열도속의 아리랑’과 장영실의 미스터리한 삶을 그린 국악뮤지컬 ‘천상시계’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생동감있는 장터의 에너지를 느끼면서 박물관 특별전시관람과 경희궁 나들이도 함께 할 수 있어 유익하고 뜻깊은 한가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