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롯데주류는 25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2012 NCSI 1위 기업 시상식’에서 소주 부문 5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국가고객만족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건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평가한 소비자 만족지수다.
이번 조사에서 롯데주류는 세부 조사항목인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충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도 NCSI 소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008년 이후 5년 연속 최고 기업의 영예를 이어갔다.
롯데주류는 대관령 기슭의 청정수를 사용한 알칼리 환원수 소주인 ‘처음처럼’을 내세워 소주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처음처럼’은 지난 2006년 2월 출시되어 17일만에 1,000만병 판매를 시작으로 6개월도 안돼 1억병이 판매되며 소주시장에서 ‘처음처럼’ 열풍을 몰고 왔다. 더욱이 2009년 롯데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상승세를 지속,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시장점유율 15.2%로 전년 동기대비 0.5포인트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에서 영예의 수상을 하며 품질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5년 연속으로 고객만족도 1위의 영예를 차지하게 된 것은 모두 ‘처음처럼’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처음처럼’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소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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