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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시장(사진 가운데)이 '좋은 이웃상'을 수상한 뒤 부인 윤지인 여사(오른쪽 두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주한미군사령부가 수여하는 ‘좋은 이웃상’을 수상했다.
2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드래곤힐호텔에서 주한미군사령부가 개최한 ‘좋은 이웃상’ 시상식에서 개인부문을 수상했다.
안 시장은 한미 우호증진에 노력한 점과 미군장병들에게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기회 제공한 점에서 공로가 인정됐다.
안 시장은 그동안 어린이 영어캠프와 모범미군장병 전통문화체험, 미2사단 군악대 행복로 콘서트 등을 통해 시민과 미군장병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특히 의정부시에 미2사단이 주둔하고 있다는 지역실정에 맞게 친선프로그램을 열어 한미친선 도모에 기여해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제인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은 “내가 근무했던 세계 어디에도 한미동맹 만큼 굳건한 동맹은 없었다”라며 “오늘 수상자들의 공로는 굳건한 한미동맹의 상징이며 기반”이라고 말했다.
한편 ‘좋은 이웃상’은 주한미군사령부가 2003년부터 한미우호 증진에 공로를 세운 개인과 단체, 군부대에게 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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