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ure, ‘모바일-K 오피스’ 아프리카 4개국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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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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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 조계륭)는 이달 초부터 2주간 에티오피아,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4개 국가를 대상으로 ‘모바일-K 오피스’를 파견, 160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바일-K 오피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운영 중인 K-sure의 ‘무역보험 현지심사단’이다. 이들은 신용조사가 불가능한 지역까지 직접 방문해 실시간으로 무역보험을 지원한다.

K-sure의 관계자는 “특히 이번 4차 모바일-K 오피스는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원하는 8개 중소수출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파견으로 향후 연간 3700만 달러의 신규수출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모바일-K 오피스는 지난해부터 나이지리아·잠비아 등 아프리카 7개국에서 연간 2억 달러 이상의 신규 수출 수요를 창출해 왔다.

이번 모바일-K 오피스에 참여한 한 중소기업 대표는 “현지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수출계약 또는 거래가 바로 이뤄진다"며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계륭 K-sure 사장은 “대내외 무역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모바일-K 오피스는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향후 이 제도를 아프리카와 비슷한 환경에 있는 타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sure는 오는 10월 중 사우디, 요르단 등 중동지역에 모바일-K 오피스를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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