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올 추석 선물세트로 1만~4만원대 가격과 고급스러운 구성으로 가치를 높였다.
미용제품으로는 프리미엄 앰풀 클리닉 샴푸 '케라시스 살롱케어'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바디케어는 '포인트'바디워시와 비누를 새롭게 개발했다. 또 '포인트 클렌징 폼'과 '케라시스 살롱케어 헤어 트리트먼트'를 추가해 화장품류 구성을 강화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함'을 콘셉트로 목함 분위기 디자인에 임금이 입는 용포무늬를 가운데 넣어 명품 선물세트 같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덴탈케어류는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세트에 어울리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모든 제품의 색상을 산뜻한 원색계통으로 맞춰 주목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케라시스 오리엔탈 프리미엄 세트는 케라시스 오리엔탈 프리미엄 샴푸와 린스를 동양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다. 푸른색 연꽃무늬와 백색용기의 대비가 고품격 프리미엄 샴푸세트의 이미지를 준다.
케라시스 샴푸명화는 유명화가의 작품을 제품 패키지에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한 케라시스 선물세트용 시리즈이다. 올해는 표현주의의 대가 바실리 칸딘스키와 파울 클레의 모던한 작품을 메인 디자인으로 넣었다.
그 밖에도 천연 발아샴푸 에스따르 샴푸세트와 포인트 티라인 클렌징이 포함된 포인트 토탈 스페셜·내추럴 바디케어·샤워메이트 바디케어 등 샴푸·바디·치약·클렌징 등 다양한 제품군의 세트가 출시됐다.
애경의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제품 구성에도 가격대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대형마트에서는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해 구매제품의 약 20%를 할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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