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0.54% 떨어진 5810.25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30 지수는 0.78% 하락한 7234.53에,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0.70% 하락해 3382.78로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 전망치를 2009년 경제 침체 이후 최저 수준인 3.3%로 하향 조정한 것이 증시의 매도를 부추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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