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홍보부스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 내에서 나는 식물재료를 이용한 천연염색을 비롯한 목공예 체험프로그램과 야생화와 풍경사진 등 사진전이 운영된다.
또 휴양림 안내 리플릿도 배부한다.
고재형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 팀장은 “지역문화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유대강화는 물론 국립자연휴양림의 사회·공익적 역할을 증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031-534-6330).
한편 명성산 억새축제는 오는 12~14일, 운악산 단풍축제는 오는 21일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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