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앨범 연기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포미닛 현아의 솔로앨범이 연기됐다.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의 두 번째 솔로앨범 '멜팅'이 당초 발매일인 17일에서 22일로 연기했다.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 앨범에는 히트메이커인 작곡가 용간한 형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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