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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근황 (사진:용준형 트위터) |
용준형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4회 남은 'We'. 한국에 가면 날 기다리는 세 가지가 있기 때문에 설렘. 그래서 이 시간에 깨 있는 거야. 날이 많이 추워졌다는데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자신의 별명인 '용팔이'라고 크게 쓰여있는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용준형은 허리에 손을 얹고 당당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11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BEAST ZEPP TOUR 2012 We'를 펼쳐 일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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