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건축 연면적 1,469㎡, 대지면적 3,806㎡를 추가 반영한 지방이전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전 시기는 2014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공단 측은 “본사 지방 이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다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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