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30일 오후 6시1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10층 옥상에서 중학교 1학년 A양이 투신해 숨졌다.
A양은 성적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편지 형식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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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30일 오후 6시1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10층 옥상에서 중학교 1학년 A양이 투신해 숨졌다.
A양은 성적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편지 형식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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