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5060 일자리 창출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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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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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2~11월 말까지 실직·퇴직자 대상 100명 선발

(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5060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2013년 2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10개월간 1950~1960년생 중 실직하거나 은퇴한 시민 100명을 선발, 시청 각 부서에서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차와 2차 각 50명을 선발해 5개월씩 나누어 운영되며, 지역별 형평을 고려해 각 동에서 2명 정도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1일 4만1880원 선의 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사업은 이달 중 선정하되, 광명시 특성화에 알맞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공공부문(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새희망)과는 차별화되도록 유사한 사업은 배제하기로 했으며, 5060 베이비 부머 일자리 사업단이 꾸려져 주요 현안사업의 분야별 프로젝트를 구성해 운영한다.

한편‘5060 베이비 부머 일자리’ 사업은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 시도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세계적인 경제불황 여파로 직업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5060세대에게 경제적인 도움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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