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11차 동아시아공항연합(EAAA) 연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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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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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덕형 기자=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한ㆍ중ㆍ일 3개국 주요 공항의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1차 동아시아공항연합 연례회의를 메이필드호텔에서 오는 12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공항 내 상업시설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정치,경제,문화적 환경변화에 의한 항공수요 변화 대응 및 공항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수익원 다양화 방안에 대해 각 회원공항 장들의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X’ 대표인 Azran Osman Rani 가 세계항공운송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0년 일본 나고야, 2011년 중국 광저우에 이어 올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례회의에는 동아시아 항공산업관련 정부관계자를 비롯하여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북경수도공항그룹, 일본공항빌딩(주) 등 총 13개 한중일 주요 공항운영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EAAA는 동아시아 12개 공항을 회원으로 하고 있으며, 공항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2001년 제주도에서 출범하여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간 설립취지에 따라 고객만족, 공항 운영효율화,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통한 역내 공동발전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우수혁신사례를 공유해 온 동아시아지역 공항운영자들의 연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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