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박주현 결별설 (사진:전진&스피카 공식 홈페이지)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신화 전진과 스피카 박주현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전진과 박주현은 만난 지 10개월 만에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전진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모든 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며 지인들과 연락을 끊은 채 칩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전진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별설과 관련해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개인적인 부분이라 직접 전해 들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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