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0주년을 맞아 ‘힘찬 관절교실’ 참석자 500명에게는 ‘인생을 살리는 무릎이야기’ 책도 증정한다.
힘찬병원은 이번 행사에서 △무릎, 어깨, 고관절 등 모든 관절 질환 유형 △퇴행성 관절염과 외상성 관절질환 비교 △각 질환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 관절치료에 대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강연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에 가면 된다.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인생을 살리는 무릎이야기’는 이수찬 힘찬병원 원장이 20년 넘게 관절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며,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관절질환에 대한 정보가 쉽고 재미있게 쓰여있다.
이종열 목동힘찬병원 원장은 “이번 ‘힘찬 관절교실’에서는 관절전문 병원으로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치료와 자기관리를 통해 관절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관절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또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인생을 살리는 무릎이야기’에는 재미난 에피소드뿐 아니라 관절에 대한 상식, 통증완화법 등 관절질환에 대해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어 많은 환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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