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오는 22일 '힘찬 관절교실'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16 10: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힘찬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3시에 힘찬병원(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부산) 전체 8개 분원에서 ‘관절질환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힘찬 관절교실’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원 10주년을 맞아 ‘힘찬 관절교실’ 참석자 500명에게는 ‘인생을 살리는 무릎이야기’ 책도 증정한다.

힘찬병원은 이번 행사에서 △무릎, 어깨, 고관절 등 모든 관절 질환 유형 △퇴행성 관절염과 외상성 관절질환 비교 △각 질환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 관절치료에 대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강연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에 가면 된다.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인생을 살리는 무릎이야기’는 이수찬 힘찬병원 원장이 20년 넘게 관절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며,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관절질환에 대한 정보가 쉽고 재미있게 쓰여있다.

이종열 목동힘찬병원 원장은 “이번 ‘힘찬 관절교실’에서는 관절전문 병원으로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치료와 자기관리를 통해 관절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관절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또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인생을 살리는 무릎이야기’에는 재미난 에피소드뿐 아니라 관절에 대한 상식, 통증완화법 등 관절질환에 대해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어 많은 환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