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서울 대신동 연세재단 Y빌딩에서 화재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단체는 명예교사 양성을 비롯한 화재안전문화 정착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왼쪽부터)김인태 화보협회 계몽홍보팀장, 윤영미 어머니안전지도자중앙회 총무, 박영숙 안실련 부대표, 송자 안실련 상임대표, 이기영 화보협회 이사장, 윤희상 화보협회 상무이사, 손영진 화보협회 기획행정부문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