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재능 기부 '힐링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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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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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신한카드는 사내 음악 동호회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는 ‘힐링음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각각 지난달 28일과 30일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은 뇌출혈 환아에게 기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12월 28일 용산 아트홀에서는 오케스트라 동호회인 ‘베토벤 홀릭’의 ‘가족사랑 음악회’가 열렸다.

임직원 가족을 비롯해 총 300여명의 관람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You Raise Me Up’, ‘Moon River’ 등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한쪽에서는 자녀들을 위한 악기체험행사,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도 개최됐다.

지난 12월 30일 저녁 홍대 인근의 ‘크랙’에서는 밴드 동호회인 ‘C-major’의 공연이 진행됐다.

신한카드 동호회 직원들은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을 기부 사이트인 ‘아름인(arumin.shinhancard.com)’에 SOS 사연으로 접수된 뇌출혈 환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4월에도 임직원 대상으로 ‘따뜻한 봄 음악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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