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CGV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무비꼴라쥬는 프랑스의 국민여배우이자 세계적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를 12월의 배우로 선정, 그녀의 주요작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이달의 배우 기획전>을 개최한다.
13~19일까지 CGV압구정에서, 20~26일까지는 CGV대학로에서 이자벨 위페르의 강렬한 연기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1인 3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를 비롯, 올해 제65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아무르>, 뒤틀린 여성의 내면심리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제54회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얻은 <피아니스트>와 사랑스러운 엄마로 분해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코파카바나> 등 ‘현존하는 가장 훌륭한 여배우’라 칭해지는 이자벨 위페르의 깊이있는 연기를 느낄 수 있는 총 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다른 나라에서>와 <아무르> 상영후에는 약 15분 간 무비꼴라쥬 큐레이터의 유익한 해설도 직접 들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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