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래블러는 올해로 9년 째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만 8천명의 온∙오프라인 독자들이 참여해 공항, 호텔, 항공 등 전세계 관광 서비스 분야 71개 부분에 상을 수여했다.
인천국제공항과 3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올해 처음 추가된 ‘세계 최고의 공항 호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공항 호텔로서 명성을 입증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아담 심킨스(Adam Simkins) 총지배인은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여행 전문지인 글로벌 트래블러에서 상을 수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오픈 이래로 고객에게 정통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주어진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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