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5일 오전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내린 폭설로 인해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대규모의 장비 및 인력을 투입하여 시가지 및 주요 도로, 이면도로 등 제설작업을 신속하게 펼쳤다.
통일로, 자유로 등 주요도로 및 시 경계 진출입로와 교통이 혼잡한 금촌 문화로, 명동로 및 로데오 거리 등 이면도로, 주요시설물 주변 제설을 위하여 시는 제설차 28대,살포기 등 제설장비 96대를 투입하여 신속하게 눈을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제설작업으로 시내 이면 도로가 어느 정도 정비가 되었다고 판단되지만 시내 곳곳에는 아직 치워야 할 눈이 산적해 있고 모레 7일 금요일에도 눈이 예보되어 있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며 “제설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는 끝가지 방심하지 않고 파주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동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민 불편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오후 대설예비특보 발표 직후 조청식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여 민관군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재확인하고 신속한 도로 제설과 원활한 도로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는 등 빨빠른 제설대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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