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왼쪽에서 넷째)이 17일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포니정 장학생 및 부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포니정재단] |
이날 행사는 김진현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 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니정재단은 매년 선발된 학생에게 1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려대학교 이주영 학생 외 30명의 대학생을 포니정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학술지원 대상으로는 강은지 박사의 '상해지역 이민사를 통해 본 언어문화 변천 모델 연구 : 단일문화에서 혼합문화로의 이전'과 조현정 박사의 '전쟁과 건축 : 전후 일본의 전쟁기억과 유토피아 건축'이 선정됐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응용학문 위주의 인재양성 방식에서 탈피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순수학문 분야에 대한 지원 역시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니정재단은 한국 최초의 고유 자동차모델인 '포니'를 개발한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