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4분기 직원 정례조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28 09: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오전 8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4분기 직원 정례조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시장단 및 실국본부장, 본청 및 사업소 4·5급 이상 직원 등 약 530여명이 참석했다. 나머지 직원들은 TV를 통해 방송으로 시청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정례조례는 희망시정 주요시책에 대한 성과를 영상물로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장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76명의 직원 및 우수부서에 하정청백리상·자랑스런 올해의 일꾼·희망서울실천상·선행실천감동상·서울창의상·희망구매실천상·유연근무제 우수부서·정부포상 등 8개 분야의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식후공연으론 직원동호회인 하모니카 동호회의 연주와 사회적기업 들소리공연단의 비나리 공연도 펼쳐진다.

정례조례는 서울시 인터넷TV '라이브 서울'과 아프리카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