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2AM 절친 인증샷 "조권·민 엽기표정 너무 웃겨"

미쓰에이 2AM 절친 인증샷 (사진:페이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아이돌 그룹 미쓰에이와 2AM의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해 12월31일 미쓰에이 멤버 페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쓰에이와 2AM 멤버들은 같은 소속사 가수들 답게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조권과 민의 엽기적인 표정과 정진운의 멍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쓰에이와 2AM 너무 친해보인다" "조권과 민 표정 너무 웃기다" "수지는 어디를 보는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