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저자는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발전회사 사장까지 경험할수 있었던 것은 '역발상의 힘'이라고 주장한다. 남들이 다 하는 생각, 남들이 다 시행하는 방법만으로는 결코 새로운 창조를 이끌어낼수 없다. 끊임없이 "이거 재미있겠는데?. 이거, 박수 받겠는데?" 하는 도전적인 열정속에서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는 것. 모든 변화는 거저 일어나는 법이 없다는 저자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려면 무엇보다 생각과 사고의 틀을 크게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1만4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