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샘 제공/프리모 소파>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샘은 3일 전국 5개 플래그샵과 80여개 대리점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를 2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베스트 셀러 제품과 겨울 시즌한정으로 출시된 신제품 소파까지 총 4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또 시즌오프와함께 다양한 할인,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아론, 로렌스 소파 구입 시 각각 패브릭 쿠션과 헤드레스트(Head Rest)를, 드레스룸이나 붙박이장을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밀라노수납박스 2개를 증정한다. 1월 한 달 간 50만원 이상의 가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생활용품을 최대 66%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한샘 관계자는 "일 년에 딱 두 번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해 알뜰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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