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쓰는 SNS 이야기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은 ‘함께 쓰는 SNS 이야기’ 출판 기념회를 오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 305호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함께 쓰는 SNS 이야기’는 김신애 경영학 박사·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 등 9명의 SNS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했다.
최재용 원장은 “직업경험이 다양한 SNS강사들이 자신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동 저술해 지식을 나누는 책을 출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은 ‘함께 쓰는 SNS 이야기’를 읽고 독후감을 보내주는 10명의 소상공인을 선발해 무료로 SNS컨설팅을 제공하고 스토리텔링 영상을 제작해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53-8617)나 홈페이지(www.mdkorea.net)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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