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라디오스타 (사진:SM엔터테인먼트) |
MBC 관계자는 "소녀시대 멤버 9명 전원이 지난 2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 출연했다"고 3일 밝혔다.
정규 4집 앨범 '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새 앨범의 음악 콘셉트 등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사랑 이야기 등 사적인 부분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녹화를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1일 방송된 MBC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를 통해 국내 무대에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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