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76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장암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진료기록 △전문인력 △치료과정 △사망률을 포함한 진료결과 등 23개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한편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는 전 의료진이 대장암 전문의로 구성됐으며, 지금까지 약 7500명의 대장암 환자를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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