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박신양의 작품인 ‘박수건달’은 남자 무당을 뜻하는 박수와 건달을 합친 단어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직업을 가진 주인공의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엄지원의 연기 변신과 정혜영의 첫 번째 영화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와바, 맥주바켓, 까르보네 각 홈페이지를 통해 ‘자주 가는 매장명과 즐겨찾는 이유’를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티켓을 증정한다. 오는 9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총 60명(1인 2매)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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