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은 본 칙령을 준수하며, 따라서 서양국가는 이란이 핵무기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는 의혹을 품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이란은 ‘핵무기불확산조약’ 체결국으로 중국은 관련 당사국이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이란 핵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방안을 모색해 조속한 진전을 거두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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