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엽기표정 (사진: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고 연기 수업 및 영화, 영극 관람을 하며 차기 작품을 검토 중인 진세연은 최근 심통 난 듯 한 표정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얼마 전 "연기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린 진세연의 속마음을 표정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한편 진세연은 좋은 작품과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차기 작품을 신중하게 검토하며 연기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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