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사진:MBC '무릎팍도사') |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백지연은 동안 외모로 불거진 성형수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백지연은 "하루 3~4번 녹화라 시술할 시간이 없다"며 "대신 잠이 많아 잠을 많이 자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서부터 일찍 자고 숙면을 취해왔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잔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무릎팍도사'는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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