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왼쪽)이 1일 서울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한 뒤 강일조 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