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나눔경영 앞장설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2-01 16: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왼쪽)이 1일 서울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한 뒤 강일조 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