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춘제 연휴 '전자폭죽'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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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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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모그 우려로 중국인들이 춘제 때마다 즐겨왔던 폭죽놀이를 자제하면서 폭죽판매가 현저히 감소한 가운데 ‘전자폭죽’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중궈왕(中國網) 등 현지매체가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약을 폭발시키는 일반폭죽과 달리 전자폭죽은 전기를 이용해 비슷한 소리와 빛을 내는 폭죽으로 가격은 80~200위안에 달한다. 가격은 일반폭죽보다 다소 비싸지만 반복해서 쓸 수 있고 화재 위험도 없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폭죽놀이는 중국인들이 액운을 쫓고 복을 불러온다는 뜻에서 새해를 맞으며 즐기는 최대 전통 풍속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스모그 우려, 화재 우려로 폭죽놀이가 비판의 대상이 되면서 폭죽 판매량이 현저히 감소한 가운데 이같은 전자폭죽이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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