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시행인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2-11 16: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장안동 291-1번지 일대 장안동연립단지(장안2)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시행 인가를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장안동4거리 배후주거지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과 배봉산, 장안동 근린공원, 중랑천, 동국대부속고, 전곡시장 등이다.

전체 사업부지 2만3257㎡ 중 1만9842㎡에는 건폐율 26.27%, 용적률 247.97%가 적용돼 지하2층 지상18층 아파트 8개동 466가구(소형주택 23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나머지 3415㎡에는 소공원과 도로 등 정비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