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지는 장안동4거리 배후주거지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과 배봉산, 장안동 근린공원, 중랑천, 동국대부속고, 전곡시장 등이다.
전체 사업부지 2만3257㎡ 중 1만9842㎡에는 건폐율 26.27%, 용적률 247.97%가 적용돼 지하2층 지상18층 아파트 8개동 466가구(소형주택 23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나머지 3415㎡에는 소공원과 도로 등 정비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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