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목포경찰서는 18일 목포시내서 한 달 동안 차량 51대를 턴 혐의로 A(38)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15일 도로변에 주차된 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안에 있던 노트북을 훔치는 등 한 달 동안 51대의 차량을 털어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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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목포경찰서는 18일 목포시내서 한 달 동안 차량 51대를 턴 혐의로 A(38)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15일 도로변에 주차된 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안에 있던 노트북을 훔치는 등 한 달 동안 51대의 차량을 털어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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