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초청해 전국 21개 국립공원의 자연경관과 유적지를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체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정현홍 탐방관리이사, 정광수 국립관리공단 이사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정환수 경영전략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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