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기업은행, 소외계층 국립공원 체험 등에 4억원 후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2-18 15: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IBK기업은행은 18일 서울 마포 국립공원관리공단 본사에서 ‘참! 좋은 자연나누리사업’업무협약을 맺고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초청해 전국 21개 국립공원의 자연경관과 유적지를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체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정현홍 탐방관리이사, 정광수 국립관리공단 이사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정환수 경영전략본부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