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한국허벌라이프는 서울,부산, 광주, 대전 세일즈 센터에 이어 대구에 다섯 번째 세일즈 센터를 갖춤으로써, 대구 및 경북 지역 회원들의 사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2011년 6월에 트레이닝 센터 시설만 구축했었던 대구 세일즈 센터는 올해 새롭게 제품 판매 시스템 및 정식 매장을 갖추고 세일즈 센터로 거듭났다.
고객의 편의 및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매장 내 진열된 제품에 부착돼 있는 바코드를 모니터에 갖다 대면 바로 제품 소개를 볼 수 있는 전자 태그, 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설을 갖췄다.
또 365일 무인 제품 판매 시스템인 ‘오토스토어(AutoStore)’를 올해 하반기에 도입해 회원들이 제품 구매를 원할 경우,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다른 세일즈 센터와 마찬가지로 애플 아이패드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전자동 결제 시스템 ‘아이키오스크(iKiosk)’를 매장에 설치해 줄을 설 필요 없이 단시간 내 제품 주문 및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각 지역 도시에서 허벌라이프 제품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 트레이닝 센터 및 세일즈 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현재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다섯 곳에 트레이닝 센터와 세일즈 센터를 함께 운영하여 지역 회원들을 위한 교육, 세미나 및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지역 회원들이 보다 편히 제품을 주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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