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총리 2년 5개월간 임기 마무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2-26 11: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오세중 기자=김황식 국무총리가 26일 이임식을 열고 2년 5개월간의 총리직을 마무리한다.

김 총리는 1987년 직선제 도입 이후 최장수 총리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정홍원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처리되면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식 이임식을 열고 공직 생활을 마친다.

이임 후 휴식을 취하다가 4~5월경 독일 등으로 출국해 강연과 관심분야 연구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