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은행장(사진 오른쪽)이 26일 종로구 광장시장내 침구가게를 방문해 미소금융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
이순우 우리은행장(오른쪽)이 26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내 침구가게를 방문, 미소금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행장은 이 가게 상인으로부터 불경기로 신상품 구입자금이 부족하다는 사연을 듣고 미소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우리은행은 2009년부터 총 400억원을 미소금융중앙재단에 기부했으며, 올해에도 100억원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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