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 김지우 방송 출연 (사진:올리브 제공)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5월 결혼식을 올리는 레이먼 킴과 김지우 커플이 방송에 동반 출연했다.
오는 3월 4일 방송되는 올리브 '서태화의 누들샵'에서 레이먼 킴과 김지우는 추억과 사연이 있는 면 요리와 연애부터 결혼까지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레이먼 킴과 김지우의 첫키스와 데이트, 결혼을 결심한 이유, 프러포즈 등 다양한 비화를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키친 파이터'에서 심사위원과 도전자로 만난 두 사람은 그 해 8월 연인사이로 발전했으며, 오는 5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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