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최근 IT서비스 시장 축소, 정부 규제, 영업이익률 둔화 등으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관련 이슈는 올해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 연구원은 “IT서비스 매출은 올해 전년보다 4% 성장하고 M커머스 부분도 실적이 늘 것”이라며 “해외 시장 공략도 올해 주목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