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사진:성유리 미니홈피) |
성유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선글라스를 코끝에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81년생이라는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양갈래 머리가 어색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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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선글라스를 코끝에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81년생이라는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양갈래 머리가 어색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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