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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리토리가 지난 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이승기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리토리는 지난 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트래비 분수대 앞에서 전속 모델 이승기의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헤리토리 관계자는 "최근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 오픈을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속모델 이승기씨의 팬 사인회를 추진했다"며 "팬 사인회 일정이 공개되자마자 문의가 쇄도하고 행사 당일에는 많은 팬과 백화점 방문객이 몰렸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기는 헤리토리의 베이지 컬러 옥스포드 사파리에 빈티지한 느낌의 캐주얼 데님 바지를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헤리토리는 세정이 운영하는 캐주얼 브랜드로 지난해 2월 정식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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