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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동아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두산동아는 오는 17일까지 '융합 사고력 수학' 학부모 체험단 총 2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융합 사고력 수학'은 2009년 개정교육과정으로 인해 추론능력·의사소통능력·문제해결력 등 통합 사고력을 중시하는 스토리텔링 수학교육과 교과 통합형 수학교육을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다.
체험단은 초등 3~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체험단에 선정된 학부모에게는 자녀 학년에 맞는 '융합 사고력 수학' 교재를 제공하며, 체험후기 미션 수행을 통해 휴롬원액기·가족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심병희 두산동아 마케팅팀 팀장은 "새로운 교육과정이 반영되는 올해, 특히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적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체험단 운영을 통해 새로운 교육과정에 적합한 문제집을 직접 활용해 보고 많은 학부모들과 내용을 공유해 신학기를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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