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외식업체 스위트밀, 이 회장 지분 전량 재단법인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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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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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이웅열 코오롱 그룹 회장이 그룹의 외식 프랜차이즈 계열사 스위트밀 보유 지분 전량을 이 회장 아내 서창희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 어린왕자’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이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스위트밀 보유 지분 139만8000주(19.97%) 전량을 꽃과 어린왕자에 넘겼다.

코오롱 그룹 관계자는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제빵 관련업을 단계적으로 철수하는 과정”이라며 “이 회장의 지분을 재단법인에 넘긴 것은 기부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스위트밀은 작년 11월 4억8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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